기초수급자장애인다자녀 가구라면 매달 전기요금을 자동으로 깎아주는 복지할인 제도가 있습니다. 문제는 신청하지 않으면 자격이 있어도 한 푼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받을 수 있는 할인을 모르고 그냥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복지할인 제도를 신청하면 됩니다. 한 번 신청해두면 매달 자동으로 차감되고, 별도로 갱신할 필요도 없습니다. 정부24, 한전 고객센터(123), 주민센터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이달 전기요금은 그냥 내야 합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정식 명칭: 주택용 복지할인 요금제)은 한국전력공사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대상자 유형에 따라 매달 일정 금액을 깎아주는 정액 할인과, 전기요금의 일정 비율을 깎아주는 정률 할인으로 나뉩니다. 특히 전기 사용이 많은 여름철(7~9월)에는 할인 한도가 더 커집니다.
할인 대상자 유형
유형별 할인 금액
기초수급자
2만원
월 최대 (정액)
장애인유공자
1.6만원
월 최대 (정액)
다자녀출산
30%
월 16,000원 한도
할인은 신청한 달의 전기요금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사회복지시설은 전기요금의 30% 할인이 적용됩니다 (한도 없음).
위약금 및 초과사용부가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가지 신청 방법
"나는 자격이 안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실제로 신청 조건은 생각보다 넓어서, 의외로 많은 분들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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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에너지바우처와 중복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과 에너지바우처는 별개 제도입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신청하면 여름 냉방비와 겨울 난방비 부담을 훨씬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에너지바우처는 2026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Q. 월세로 살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개별 계량기가 설치된 세대라면 월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건물 전체가 계량기 하나를 공유하는 경우에는...
신청 시 필요 서류
공통 서류: 신분증 + 전기요금 고지서(고객번호 확인용)
기초수급자: 수급자 증명서 (주민센터 발급 또는 정부24에서 무료 출력)
장애인: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증
다자녀대가족: 주민등록등본 (세대원 전체 포함)
출산 가구: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출생증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