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한 번 세게 틀면 전기요금 걱정이 앞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미 에너지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면서도 신청하지 않은 가구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연 1회 신청 기회를 놓치면 그 해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취약계층이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비용을 직접 지원합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을 놓치면 2027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에너지바우처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정부 복지제도입니다.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를 구분 없이 사용기간 내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급자의 소득 산정에도 반영되지 않아 다른 복지혜택 수급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신청 자격 — 2가지 조건 모두 충족 필요
세대원 수별 지원 금액
1인 가구
약 20만원
사용기간 총액 기준
2인 가구
약 30만원
사용기간 총액 기준
3인 가구
약 40만원
사용기간 총액 기준
4인 이상
최대 70만원
사용기간 총액 기준
에너지바우처 사용 방법 2가지
신청 방법 3단계
에너지바우처 신청 기간은 연 1회입니다.
올해 놓치면 2027년까지 기다려야 해요.
지금 신청하면 7월부터 바로 냉방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이미 받고 있는데 에너지바우처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두 제도는 별개로 운영되므로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매달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고, 에너지바우처는 사용기간 동안 추가로 냉난방비를 지원받는 구조입니다. 자격이 된다면 반드시 두 가지 모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Q. 작년에 에너지바우처를 받았는데 올해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매년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자동 갱신이 되기도 합니다. 정확한 내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는...
신청 시 유의사항
에너지바우처는 연 1회 신청 원칙이며,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해당 연도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소득 기준과 세대원 특성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신청 가능합니다.
요금차감 방식 선택 시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잔액은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energyv.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로 연락하세요.
본 내용은 2026년 7월 기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정책 변경 시 달라질 수 있습니다.
